메인화면으로
강원도 "민선 9기 첫 겨울…선제·신속 제설 총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원도 "민선 9기 첫 겨울…선제·신속 제설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겨울 대책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도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 2,116㎞ 구간을 집중 관리한다.

▲업무보고 받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는 11월 14일까지 제설제 4만 4,286톤과 제설장비 248대를 확보해 도내 제설 전진기지 38개소에 사전 배치한다.

강설 초기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간 도로 등 폭설 시 교통 차단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 21개소(총 320㎞)를 지정해 제설제 사전 살포와 순찰을 강화한다.

국지성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눈 '제설지원 긴급대응반'도 운영한다.

기상 상황과 현장 수요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해 지역 간 제설 격차를 줄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민선 9기 도정 기조에 맞춰 도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며 "차질 없는 제설작업으로 도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