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거나 주목받은 영화 21편이 서울에서 다시 상영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7회 영화제 주요 상영작을 다시 선보이는 '전주 2026:에필로그' 상영작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후지필름코리아 후원으로 서울 CGV, 씨스퀘어, 인디스페이스 등 3곳에서 열리며 상영작은 한국영화 13편, 해외영화 8편 등 총 21편이다.
한국영화 장편 부문에서는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 '흘려보낸 여름'과 배우상 수상작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잠 못 이루는 밤' 등이 상영되며 에이티즈 홍중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할루시네이션'도 선보인다.
단편 부문에서는 대상 수상작 '터치, 툭', 감독상 수상작 '메밀묵',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영업일지' 등이 상영된다.
해외영화는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 '서서히 사라지는 밤'을 비롯해 '크로노바이저', '리메이크', '시인' 등 8편이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한국영화 수상작과 화제작을 중심으로 관객과의 만남도 마련되며 참여 게스트와 세부 일정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한편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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