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은 40대 여성에게 징역 10개월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A 씨는 지난 6월 22~23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다가가 '중국 경찰이냐'며 촬영을 시도하고 경찰이 이를 제지하자 얼굴에 침을 뱉는 등 공무집행을 혐의를 받는다.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 6월 25일 도주 우려, 재범 가능성 등을 이유로 A 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지난 9월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