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31일 김제 전통시장과 중앙시장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쨈매 별빛 야(夜)시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시관계자는 야시장 참여 먹거리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완료하고 대표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판매 예정인 먹거리의 맛과 가격 양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사전 개선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26일 마련됐다. 품평단은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시식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메뉴 구성 및 효과적인 판매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품평회에 앞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취급 준수사항 개인위생 관리 조리 및 판매 과정에서의 실무 위생관리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참여자들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
‘쨈매 별빛 야(夜)시장’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회연대경제조직 전통시장·중앙시장 상인 지역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여 먹거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의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통해 야시장 먹거리의 품질을 대폭 높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지역 주체가 뜻을 모아 준비하는 ‘쨈매 별빛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한편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