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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정성주 김제시장, 여당 지도부 만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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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정성주 김제시장, 여당 지도부 만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정성주 김제시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면담ⓒ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7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 본격화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회를 직접 찾아 여당 원내 지도부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핵심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정부 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지역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시의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이현서 부시장의 국회 방문에 이어진 행보로 김제시는 지자체장이 직접 나서는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 동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정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광재 예결위원장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제시가 국회 단계에서 증액을 추진하는 핵심 건의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국가정원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미래농업 전환 및 농업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구축’ 등이다.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성장의 모멘텀이 될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안정적인 재원 마련 기반이자 지역 발전을 좌우할 분수령”이라며 “국회 심사가 이어지는 연말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쳐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은 11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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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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