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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네트웍스,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41명 특별 철도여행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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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네트웍스,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41명 특별 철도여행 초청

소방의 날 맞아 7~8일 레일크루즈 해랑 운행…순천·담양 관광하며 휴식과 추억 선사

▲코레일관광네트웍스(대표이사 송광석)가 제64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앞두고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특별철도여행을 마련했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소방의 날을 맞아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특별철도여행을 마련했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64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초청해 ‘레일크루즈 해랑’ 특별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소방청과 협력해 유가족 18팀, 총 41명을 초청하고 해랑열차를 이용한 철도여행과 지역관광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일 서울역에서 출발해 전남 순천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본 뒤 열차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이어 8일에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과 담빛 예술창고 등을 방문하며 여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열차 내 숙박시설과 식음료 서비스, 지역 맛집 식사, 관광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고급 철도 여행상품이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산업재해와 재난·참사 유가족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여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광석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관광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초청을 시작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분들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사업의 성과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자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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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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