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보 인프라 구축으로 각종 공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본격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가 25억원(국비 15억, 군비 10억)으로 총 사업량 231㎞(도로 114, 상수도 65, 하수 52)에 대한 전산화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1차 사업으로 청송읍 도시계획구역 내 8㎞(도로 2, 상수도 4, 하수 2) 구간에 대한 시설물의 매설위치를 우선 탐사‧측정하여 공간정보로 구축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효율적인 지하시설물 관리로 각종 공사 시 무분별한 도로굴착 방지 등 안전체계를 확립하여 군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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