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30분경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T&L 하청 직원 작업자가 여수 낙포 공장에서 석탄 반출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호석유화학 T&L 관계자는 계열사 직원이 2M 높이 컨베어 벨트에서 안전순찰 점검 중 켄베어 밸트가 작동되어 김 씨(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 씨는 후송당시에는 팔과 다리 골절상으로 의식이 있었던 상태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의식이 잃어 18시 55분 경 끝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단 인근 주민은 “사망사고 뿐만 아니라 화재 폭발 등 수시로 사고가 발생하는 여수산단에서는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면서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하게 대책을 세워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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