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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사업 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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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사업 100% 선정

3년연속 신청사업 예산 확보 '쾌거'

경남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9개 신청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따라 군은 정부로부터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9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어 ‘함께하는 의령의 청춘시대’를 내걸고 출범한 민선7기 의령군의 지역개발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경남 의령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에 공모한 결과 3년 연속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DB
선정 결과에 따라 지정면 기초생활 거점개발사업에 40억 원, 의령읍 수암마을, 가례면 가례마을, 화정면 석천마을, 용덕면 이목마을과 상죽마을, 지정면 성당마을에 각각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농촌의 고유한 경관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한 농촌다움 복원사업으로 의령읍 정암리와 용덕면 정동리를 연결하는 개념의 남강들길 복원사업이 선정되어 20억 원의 사업비로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농촌지역개발 사업의 수행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사업비로 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이뤘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기초생활 편의시설 확충, 경관개선 특화발전 등의 농촌지역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사업지구당 5년 이내에 국비 70%, 지방비 30%의 비율로 사업비가 지원된다.

4일 이선두 의령군수는 “사업선정을 위해 노력해준 마을주민과 추진위원회, 관계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주민들과의 면밀한 논의를 거쳐 생활편의와 지역 수요에 맞는 내용으로 사업을 시행하겠다" 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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