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클래식기타를 테마로 전문기타리스트와 아마추어 기타리스트가 함께 어우지는 축제로 ‘국내·외 유명기타리스트 초청공연’,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공연‘2PM Dream concert’, ‘수제기타 전시회’로 구성됐다.
초청공연에 참여하는 국내팀으로는 기타듀오 보띠(Guitar Duo Botti)와 기타리스트 김정열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 팀으로 구성된 듀오 에이앤유(Duo A&U), 기타와 현악의 조화를 통해 폭 넓은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조앤유 트리오(Jo&U Trio)가 있다.
해외 유명 초청 기타리스트로는 중국의 손산산(Xuanxuan Sun)과 첸추안(Chen Chuan) 듀오와 레오나르도 브라보(Leonardo Bravo, 아르헨티나)가 탱고 바이올린 대표 연주자인 쿠미코 곤도(Kumiko Kondo, 일본)와 듀오로 12일 출연한다.
13일에는 기타 듀오인 카토나 트윈스(Karona Twins, 헝가리)가, 14일에는 알바로 피에리(Alvaro Pierri, 우루과이)가, 15일에는 파울루스 셰퍼 트리오(Paulus Schafer Trio, 네덜란드)와 유럽 집시 음악과 접목한 즉흥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클리푸이스(Tim Klophuis, 네덜란드)가 함께 공연한다. .
국내·외 기타제작자 초청 전시로 준비된 수제기타전시회는 14일 대전예술가의집 소통의방과 15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로비에서 진행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 정상급의 저명한 클래식 기타리스트와 아마추어 기타리스트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예술가와 시민에게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기타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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