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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창녕군 2018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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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창녕군 2018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 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18년도 경남도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녕군 제공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가 2일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각 기관은 수도권 소재 기업인 300여 명을 상대로 차별화된 투자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맞춤형 투자 상담 활동을 펼쳤다.

투자유치설명회서 밀양시는 ㈜한국카본, 제이에이취티앤씨, ㈜명진화학 3개 기업체와 63,613㎡ 부지에 1110억 원 투자를 내용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 대표 향토기업인 ㈜한국카본은 부북특별농공단지 공장증설을 내용으로, 전기전자부품 및 나노 세라믹 금형 연구·제조사인 제이에이취티앤씨와 특수방수제 전문기업인 ㈜명진화학은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입주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창녕군도 730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드는 성과를 올렸다.

창녕군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세움(대표 박병희)은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시스템 동바리 등)를 생산하는 업체로 1992년도에 설립되어 전국 11개 영업소와 9개 계열사를 가진 국내 제1위 건설가설 자재 생산, 임대회사이다.

㈜세움은 영남권 사업확장을 위해 부지를 찾던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건설 중), 5번 국도가 통과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인 창녕군이 영남권 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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