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와 함께 선정된 남원 거점스포츠 클럽은 금번 평가에서 유일하게 A(우수)등급을 획득하여 최고의 클럽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투명성, 기획, 운영, 성과 등 4개 영역 18개 세부영역으로 실시된 금번 평가에서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은 총 16개부문에서 매우우수 또는 우수 평가를 획득함으로써 지난해 상하반기 최우수 거점 스포츠 클럽으로 선정된 기세를 이어나가 최고의 거점 스포츠클럽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중소도시로서 엘리트 선수 운영에 관한 세간의 의구심을 모두 비웃듯 “2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4개 종목에 있어 선수반 육성이 성공적이며 시도대표선수를 육성 소년체전 출전 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전지훈련 유치노력 등으로 지역사회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선수반 참가자에게 학업 및 심리,진로 지원을 통한 체계적 관리로 선수반과 생활체육반을 함께 육성하면서 남원 거점 스포츠클럽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은 축구, 탁구,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에서 엘리트 및 생활체육 포함 약 580여명이 회원가입하여 참여하고 있다.
엘리트 지도자는 국가대표 경력을 가진 유능한 지도자를 선발·운영하며, 축구 도민체전 우승, 전북 교육감배 테니스대회 우승 및 준우승, 복싱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및 각종대회 메달 획득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변길주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최고의 거점스포츠 클럽으로 선정되어 올해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최고의 거점스포츠 클럽으로 선정되었다"며 "앞으로 남원을 대표할 만한 미래의 스포츠 인재 육성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