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S는 최근 경주시 외동읍 소재 노후된 외동열매지역아동센터의 화장실과 샤워실 등 개보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원자력 관련 기업인 KPS는 오는 3월 외동읍 문산리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 걸쳐 외동읍 소재 홀몸어르신 가구 집수리 지원, 난방용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학습비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조충민 원자력정비엔지니어링 처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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