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지역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문화·축제 대표거리인 으능정이 거리를 방문해 국내 최대 아케이드형 LED영상시설인 스카이로드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전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리며 계족산 황톳길, 오월드 등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저번 여름휴가 때 장태산 휴양림과 시립미술관을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대전에 방문할 예정이며, 정부에서도 대전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대전의 대덕특구는 국가차원의 원천과학기술 개발에 큰 공헌을 해왔으나 성장한계에 부딪힌 것이 사실이며, 대덕특구를 단순 R&D기관이 아닌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청년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서 미래과학의 꿈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며“빠른 시일 내에 예타면제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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