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 현장에서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현재까지 추진상황 등을 설명받는 자리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에 따른 일자리 감소, 세수 감소, 인구감소, 지역경제 위축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피해에 대해 토론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관련 정부정책 전문가 TV토론회’등을 통한 여론 수렴 과정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세계적으로도 탈원전에 대한 반응이 회의적임을 언급하고 “울진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울진 후포 마리나항 개발 현장을 방문해 현재 추진상황 등을 살펴보고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레포츠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사는 현장방문을 마친 후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도정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와 울진군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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