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21일 천연가스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은 오는 3월 7일까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4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 내 85개 시설물의 안전·구조물·가스·전기·소방 등 5개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반은 이근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정부·지자체·소방서·가스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국토안전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하며, 레이저 메탄검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가스시설 이상 유무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에게 깨끗한 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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