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추석 포인트 특별인상 기간(9.10.~10.12.) 9억3천3백만 원 판매와 대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2018년도 총 유통금액 70억9,200만원과 비교해 월 평균 5억9천1백만 원으로 59% 증가한 판매실적을 나타냈다.
이번 설 명절 특별인상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상품권은 지난 2011년 1월 발행을 시작으로 올 해 2월까지 총 720억 원이 판매되어 지역 상인의 수익 창출과 동시에 경기부양 효과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칠곡사랑상품권은 칠곡군에 소재한 농협과 신협 등 34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해 음식점 등 2천9백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상인들은 카드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휴대폰을 활용한 구매가 용이하고 선물하기도 가능해져 상품권 유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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