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연대회의 14개 기관 등 총 16개 기관 65명은 28일 오전 강릉 및 포항 여객선터미널을 출발, 울릉도에 입도해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연대회의는 울릉도 도착 첫 일정으로 울릉군청에서 김병수 울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현황 브리핑을 듣고 울릉군 자연생태 및 공항예정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최병욱(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 이지웅(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연대회의 공동의장은 “국토교통공공기관 노동조합연대회의가 독도에서 기념행사를 갖는 것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의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다짐과 함께 연대회의가 통일시대 마중물이 되고자 하는 결의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의미있고 상징성 있는 행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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