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4일 대구 동구 신암동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공사, 대구 동구, 시민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내용이 기입된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과 정기적인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안전문화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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