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최초의 기미 3․1 독립만세운동 발원을 기념하는 행사가 6일 충남 부여군 양화면 기미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광장에서 개최됐다.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이 부여에서 충남 최초로 발원된 것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구태선 대전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충화면사무소 광장에서 행사장까지 3‧1운동을 재현한 시가 행렬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플래시몹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 의례와 부여경찰서의 조총 발사,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부여여중학교의 난타 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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