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진안군에 따르면 한방기공체조교실은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까지 17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중장년층의 우울, 정신건강 관리와 기공체조 전문강사의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기공체조는 주민 만족도가 높아 수년째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명상체조, 심신이완요법 등을 통해 기혈 흐름을 원활히 하여 움츠러진 몸의 균형과 자연치유 능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공체조에 노년층 정신건강 관리를 포함시켜 주민들에게 더 많은 건강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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