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학교가 지난달 28일 대학 본부 소회의실에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호산대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미국 뉴저지 주 블룸필드대학교에 파견된 간호학과 3학년 권보명, 윤선영 학생의 현장 실습 경험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들은 블룸필드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관련 병원 현장학습과 현장학습 세미나 등 총 16주간의 교육을 받고 귀국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오늘 발표된 내용을 참고해 올해 정부지원사업 신청시에는 좀더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된 해외 현장학습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호산대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워주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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