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의회가 여수지역 전통음식 발굴과 보존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여수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전통음식보존연구회(대표의원 송재향 의원)’는 지난 28일 ‘전통음식 조리교실’을 열었다.
▲여수시의회 '전통음식보존 연구단체' 의원들이 28일 지역 전통음식 발굴과 보존을 위해‘전통음식 조리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여수 돌산지역아동센터에서 전통음식 조리에 수십 년간 몸담아 온 시민을 초청해 구절판, 해물모둠꽂이, 사찰떡국, 동아정과 등 다양한 음식에 대한 조리법을 배워보고, 전통음식을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표의원인 송재향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문화를 계승·보급하여 전통음식의 대중화와 관광 상품화에 기여코자 한다”며 연구취지를 밝혔다.
여수시의회 전통음식보존회는 지난 1월 송재향 대표의원 외 김영규, 이상우, 이찬기, 박성미, 정광지, 정현주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해 올해 연말까지 다방면의 연구활동을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여수시의회 '전통음식보존 연구단체' 의원들이 28일 지역 전통음식 발굴과 보존을 위해‘전통음식 조리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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