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달 29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안전관리위는 가스공사와 학계·NGO등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안전관리 강화 종합계획’ 검토를 시작으로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실적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협력업체 사고관리 강화방안과 중기(2019~2023년) 안전문화 증진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다양한 실천사항을 도출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국정기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안전수준 향상 및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매분기마다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2017년 고용노동부 주관 재해율 평가에서 22개 공공기관 중 최저 재해율을 달성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도 37개 발주기관 중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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