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이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안동 북주여자중학교와 상모중에서 잇달아 사이버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경북경찰청, 안동·구미경찰서, 경북도교육청·안동·구미교육지원청 장학관과 장학사, 복주여중, 상모중 교장·교사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시간 대 인터넷사기와 사이버폭력 피해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오금식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사이버범죄는 인터넷 특성상 피해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량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인터넷 거래 시 사이버 캅 앱을 통해 거래상대방의 전화번호와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이력을 조회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오는 3일 경산고등학교와 포항해양과학고에서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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