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기청정기 전달식을 갖고,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 건강지키기에 나선다.
1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정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KOGAS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대구‧경북 외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92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을 통해 직접 구매한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또 올해부터 본 사업 추진 시 저소득가정에는 미세먼지 마스크, 사회복지시설에는 공기청정기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국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은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취약계층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단열, 도배‧장판, 보일러 개‧보수 등 열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할 가운데 현재까지 99개 가정과 799개 사회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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