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차별시정과 빈부격차완화' 주제의 국정과제회의에서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강남이라 하더라도 실수요를 대변하는 전세금은 안정돼 있다"며 "강남지역의 부동산 가격상승은 일부 재건축 지역을 중심으로 한 투기수요에서 비롯된 것"으로 규정했다.
==> 전셋집에 살고자 하는 것이 국민의 실제수요란 말입니까? 왜 전세값이 안정되었나요?
투기꾼들이 아파트를 수십채씩 사들여 놓고 자기들이 들어가 살 수 없으니까...
전세 내놓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이 사람들이 전세금 이자 먹고 살려고 아파트 투기했나요?
1달 지나면 1000만원씩 오르는 것 노리고 산 것이니까..... 전세금에는 관심이 없는 거죠.
전세금이 안정되어 있으니..... 실수요 측면에서 문제없다는 논리가 말이 됩니까?
그 사람들이 전세 살고싶어서 사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고려대 현택수 교수께서 지적하셨듯이 경제정책 담당자들은 근본적으로 집값 잡으려는 '의지'가 없다는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셈이네요.
솔직이 현 경제부총리가 있는 한에는 희망을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 여러분 ... 국가의 생존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 압니다.
이정우 정책실장님, 이광재 국정상황실장님 국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을 올바르게 펼칠 수 있도록 참모 역할을 잘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희망은 오직 청와대 비서실에 계신 분들께 걸 뿐입니다. 여러분들마저 희망과 기대를 저버리신다면 세상에 대한 참여를 접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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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 "부동산 추가대책 없다"고 말합니다.
==> 5.23 대책 전에 많은 시민단체의 주장을 무시하고 대책을 발표했다가 불과 보름만에 또다른 대책을 내놓으시면서도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올해 한달에 3번꼴로 대책을 내놓았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추가대책 없다고 말씀하시다가 문제가 생기면 또 사과 한마디 없이 ... 대책 발표하시렵니까?
그냥 한번 찔러보고 어느 정도 먹히면 그냥 가고 잘 안되면 또다시 수정하고 ....(되면 좋고 안되면 다시 하고) 이런 것이 일국의 경제정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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