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고성군(군수 이경일)에 따르면 산불피해 이재민은 총 424세대로 이중 전세임대주택을 희망한 82세대가 입주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임시 조립주택은 251세대가 입주를 희망했다.
군은 이날 토성면 용촌1리 마을에 조립주택 7동을 설치하고 이재민 7가구를 입주시켰다.
나머지 임시 조립주택은 전기, 수도시설등 기반시설이 완료하는 대로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군에서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재민 가구에 임시 조립주택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임시대피소에 계신 분들이 조립주택으로 빨리 입주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기 전에 임시주택 입주를 완료하여 배수작업 등을 통해 2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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