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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공원,반딧불이 천문대. 은하수 건너 견우와 직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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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공원,반딧불이 천문대. 은하수 건너 견우와 직녀 찾기

▲ 반딧불이 천문대 야경ⓒ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하 밤하늘공원) 내 반딧불이 천문대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8일 까지(7.27~8.18) 연장 운영 및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 한다고 밝혔다.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 천문대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밤하늘공원 내에 위치해 전국에서 별을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수기 기간 동안 평소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천문대의 개관시간을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3시간 연장,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개관해 방문객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을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 했으며,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사업으로 추진된 별 생태체험관(구 반딧불이 생태학교)도 재개관을 앞두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밤하늘공원은 지난 7월 극장 개봉된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의 배경으로 도시 속 많은 빛과 함께 지내며 잃어버리고 살던 수많은 별들과 은하수를 관측이 가능해 여름 밤하늘에서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장유식 소장은 “매년 더워지는 요즘 청정 수하계곡, 수많은 별과 은하수에 반딧불이까지 평소 우리가 잊고 살던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올여름의 더위와 지친 심신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지 권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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