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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강민국 의원, 사천공항 사태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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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강민국 의원, 사천공항 사태 적극 대응

대한항공 전방위 압박...LCC 저가항공노선 유치 검토도

경남도의회 강민국 의원이 사천~김포 간 국내 노선 감편 운행 검토와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자로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즉 지역사회의 논란과 반발이 끊이지 않자 사천공항을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국제공항으로 발전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촉구했다.
▲강민국 도의원이 발언하는 모습. ⓒ경상남도의회
강 의원은 "대한항공이 감편 운행의 근거로 운영적자를 거론하는 만큼 우선적으로 재정보전을 위한 도와 시군의 손실지원금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진주시와 하동군이 사천공항 재정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한 만큼 경상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재정지원의 범위는 크게 확대 될 수 있을 것이며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예산심사 과정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이미 논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러한 지원 노력에도 대한항공이 감편 운행을 감행한다면 해당 노선을 중저가 LCC 항공노선으로 대체하고 참여하는 LCC 항공사에 대해서는 중국, 베트남 등 신규 국제노선을 독점 운영할 수 있는 지원 방안까지도 검토 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강 의원은 "LCC 항공사 유치와 관련하여 과거 유령공항으로 불려지던 양양공항이 제주,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제노선 유치를 통해 연간 4만명이 넘는 수요를 창출하고 있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다 강 의원은 "현재 악화된 한-일 관계로 인해 줄어든 일본노선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노선으로 대체 도입한다면 충분한 수익이 창출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항공이 근시안적 사고로 먼 미래를 보지 못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취한다면 앞으로 뼈아픈 후회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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