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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축산 악취 집중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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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축산 악취 집중단속 나서

악취 농도 심해지는 저녁과 새벽 등 취약시간대 집중적으로

경남 합천군은 하절기에 심해질 수 있는 축산악취 피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에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는 축사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특히 저녁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이동식 악취 포집 시스템을 이용한 악취 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사과정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처분과 시설개선 명령으로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악취 저감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축산 부산물 관리와 처리 방법도 계도해 사육 농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축산업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악취 포집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앞으로도 군은 지속해서 주민 생활 피해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축산 농가는 강력한 단속으로 사법 조치하고 고의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허가취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합천군은 상반기에도 상시 단속을 해 가축분뇨 무단 방류 등 위법업소 16개소를 적발해 사법 조치와 행정처분을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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