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에서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이 양파와마늘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 농민을 돕기 위해 19일 양파·마늘 소비촉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해 축구연맹 관계자,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장, 합천유통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유통을 통해 구매한 양파와 마늘은 한국 OB 축구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시설인 합천애육원, 지역아동센터와 합천군 내 소외계층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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