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고 대변인은 "이렇게 세계가 어려운 속에서도 한국 경제 상황을 견실하게 가져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확장 재정 정책 등으로 그나마 세계 경제보다 둔화 폭이 하락 폭이 적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거기서 머무를 순 없을 거다.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 모든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음 주 예정된 유엔총회에서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연설할 계획이라며 "평화라는 게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게 평화라는 것에는 이견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서 메시지를 전파하고 실행할 수 있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본격적으로 수사하기에 앞서 청와대에 '혐의 점이 많다'며 우려를 표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의 장기 농성에 대해선 "하루 속히 해소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고 노사 간 협상이 그리고 논의들이 완전 멈춰있는 게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며 "원만히 타결되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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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기자
naeori@pressian.com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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