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의성군이 주최하고 (재)경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창업캠프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정책 홍보와 시범마을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과 예비 청년창업가 발굴을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과 함께 의성읍과 안계면 현장 탐방을 통해 시범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참여 청년들 간의 소통․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2일차에는 안계면 청년일자리사업 시범마을 선배 창업가들의 창업 이야기, 특강과 레고를 활용한 경영 시뮬레이션, 김주수 의성군수와의 공감토크 콘서트, 의성형 사업기획 특강 및 팀별 사업 기획서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지역 탐방을 바탕으로 팀별로 작성한 사업기획을 발표하고 우수 3팀에게 각각 팀별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주어졌다.
또한 캠프 3일 동안 팀별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개개인의 사업 기획 능력향상, 창업에 성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됐다.
경북도는 올해 2번의 창업캠프 실시 계획이며, 청년 창업가들에 대한 다양한 창업지원도 계속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친숙해지고, 창업의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시간이 됐으면 하고, 시범마을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이웃사촌 청년마을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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