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화광아파트 앞에서 태백시 장성동 탄탄마을주민협의체(위원장 신승하)가 주최하고 태백시와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후원한 ‘장성탄탄마을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지난 40년여간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탄광 근로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했던 화광아파트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태백시
▲지난 19일 태백시 장성동 화광아파트 앞에서 태백시 장성동 탄탄마을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태백시와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후원한 ‘장성탄탄마을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화광아파트 장례식에 참석한 류태호 태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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