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후 2시 34분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 금곡리 6번 국도에서 K5 승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A모(21) 씨가 크게 다치는 등 승용차와 승합차 차량에 탑승한 4명이 부상을 입고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7시 1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도 렉서스 승용차와 어린이승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과 승합차 운전자 1명 등 3명이 다쳤다.
사고 충격으로 어린이승합차가 도로 옆 논길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 차량에는 운전자만 타고 있었고, 어린이들은 탑승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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