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 65주년을 맞이한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충남권 최초 통합선발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선발제는 4차 산업의 융․복합 교육을 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무전공 입시제도이다.
사범계열, 보건계열, 예체능계열, 브리지학부를 제외한 일반학생전형 기독교학부 등 22개 전공(트랙)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도 모집 결과를 미루어 볼때 약 3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입시는 고교 성적중심 또는 수능성적을 중심으로 지원해 자신의 흥미와 꿈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통합선발로 입학한 후 1년간 전공탐색 기회를 갖고 2학년 진급 시 전공을 선택 기회를 주는 제도다.
신입생의 경우 대학에 입학하면 쿰(CUM)칼리지에 소속되어 전공강의, 전공동아리, 전공세미나, 전공박람회 등 각종 전공탐색을 하게 된다.
1학년 동안 자신의 적성과 관심, 꿈에 맞는 전공을 자유롭게 준비하고 선택하게 하는 것으로 ‘자율전공선택제’를 도입했다. 자율전공선택제는 1학년 과정을 마친 후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경쟁 없이 100% 선택 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26~31까지 6일간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정원 내 모집의 경우 일반학생전형으로 선발하며 정원 외에서는 특성화고졸업자·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등·장애학생으로 구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정원 내 모집 일반학생전형 가군 158명, 다군 28명 등 총 186명이며, 정원 외 모집인 특성화고졸업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전형, 장애학생전형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12월 27일에 확정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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