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8시 57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9층짜리 모텔 6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명은 자진해서 빠져나오고, 나머지 1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6층 객실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포토] '침대'가 홀라당...잿더미로 변한 불난 모텔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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