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열풍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경남 통영을 U-23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지로 정했다.
박 감독은 오는 14일, 9일간의 일정으로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통영시 공설운동장 천연잔디구장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는 박 감독은 이 기간동안 국내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u-23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경남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통영시
필리핀 비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축구 B조를 배정받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4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로 통과했다.
오는 7일 A조 2위인 캄보디아와 준결승전에서 만난다. 베트남은 60년 만에 SEA 우승컵에 바짝 다가서 있다.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박항서 세레머니. ⓒ통영시
통영시는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통영 방문을 계기로 작년 보다 더 많은 동계전지훈련팀이 찾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는 분위기다.
통영은 겨울철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날씨와 산양스포츠파크, 통영체육관 등 스포츠인프라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동계전지훈련지로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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