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지난해 완충녹지 내 단독주택지와 연접한 수목의 과도한 성장으로 인한 가을철 낙엽피해와 나무뿌리에 의한 담장 균열, 우·오수관 막힘 등의 문제점을 수목 이식, 제거 등 환경개선공사로 해결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의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와 주변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원이·창이대로 완충녹지 정비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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