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2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됐으며, 이들은 모두 신천지 교회 교인이라고 밝혔다.
28일 칠곡군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 A씨는 45세로 가산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B씨는 69세로 왜관읍에 거주 중으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장애인 시설 ‘밀알공동체’ 관련 24명과 일반인 1명, 신천지 관련 2명 등 총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A씨와 B씨는 칠곡군보건소의 요구에 따라 지난 16일과 18일 부터 각각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이들은 다음달 2일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 격리 상태라 특별한 이동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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