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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복지시설· 연이어 집단 확진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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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복지시설· 연이어 집단 확진발생

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 입소자·종사자 36명 무더기 확진

경북 봉화해성병원에 입원한 2명을 포함한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일 기준 봉화군 내 확진자가 누적 37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복지시설의 코로나19 차단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A(83·여)씨와 B(87·여)씨는 춘양면 소재 푸른요양원 시설입소자들로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지난 2월 25일과 2일 동료 2명과 함께 봉화해성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였다고 밝혔다.

앞서 4일 푸른요양병원 입소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해설병원 입원자 4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한 결과 지난 4일 이들 중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2명의 확진 판정에 따라 봉화해성병원 2층 병동을 즉시 폐쇄하고 이들을 격리하고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또 병원 내 외부를 긴급 소독실시하고 입원환자 41명과 의료진 및 업무종사자 등 70여 명을 격리 조치됐다.

5일 오전 9시 기준 봉화군에 확진 37명, 자가 객리 4명, 시설관리 5명, 검사 중 82명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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