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19대 국회의원 금뱃지 초선 동기들이 더불어민주당 함께 되돌아왔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여의도 당사에서 5차 총선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전북지역 10개 선거구의 후보가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 초선 출신의 '전주 갑을병'의 후보들이 나란히 본선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전주 갑의 김윤덕, 전주 을의 이상직, 전주 병의 김성주 후보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서 모두 '갑을병'에서 국회로 입성했다.
3명의 후보들 가운데 김윤덕, 김성주 후보는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현 민생당의 김광수, 정동영 후보에게 모두 패했다.
이상직 후보의 경우에는 20대 국회의원선거 당내 경선에서 당시 최형재 후보에게 져 본선행이 좌절됐다.
그러나 이번엔 입장이 뒤바뀌면서 최형재 후보를 경선에서 따돌렸다.
최형재 후보는 당 경선의 공정성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시민후보로 뛰고 있어 본선에서 경쟁후보로 맞붙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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