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천면 임기2리 숲터마을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많으며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비율이 88%나 차지하며 봉화읍 해저2리 솔안마을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좁은 도로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주민 설명회 개최,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준비했으며 경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국비 47억을 포함 총 68억원의 사업비로 소천면 숲터마을 23억, 봉화읍 솔안마을 45억의 사업비로 노후 주택 수리 및 담장 정비, 주민 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및 노후 주택수리,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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