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염원하는 전북 진안군의 홍삼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18일 진안군에 따르면 조재구 남구청장이 이날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에게 감사 서신을 보내왔다는 것.
조 구청장의 서신에는 "진안 군민의 진심어린 격려에 마음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 남구 구민들의 건강을 걱정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진안군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남구청에 스틱형 홍삼농축액인 '진안홍삼 데일리' 700박스(3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편 진안군과 남구청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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