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백제시대에 축조된 홀어머니산성(대모산)에 대해 전북도 기념물과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성 증진에 나서기로 했다.
19일 순창군에 따르면 대모산으로도 불리는 홀어머니산성이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책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발굴에 치중하던 사업 방향을 수정해 올해부터는 산성정비 등에 초점을 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에 군은 군민 등 이용객들의 편의성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역사적인 의미를 되살리는 작업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홀어머니산성의 남문지와 집수정 발견을 위한 발굴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도지정 기념물과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작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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