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불안 심리로 지역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50% 감면을 결정했다.
지난 23일 다목적운반차를 임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김우빈씨(45, 영양읍 기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 힘든 시기에 군에서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여 주어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 했다.
오도창 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주고, 농촌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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