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9개월만의 귀환' 박지성, 평점 7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9개월만의 귀환' 박지성, 평점 7점

'화려하게 컴백한 까메오'라고 평가

'파워엔진'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9개월 여만에 그라운드를 밟아 오랫동안 그를 손꼽아 기다리던 축구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영국 언론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에게 합격점을 줬다.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유와 선더랜드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 나선 박지성에게 '화려하게 컴백한 카메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7점(10점 만점)을 부여했다.

박지성은 이날 맨유가 3-0으로 크게 앞서던 후반 1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교체투입됐다.

박지성은 9개월 여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35분 가량 맹활약했다.

박지성은 투입된 지 4분 만에 날카로운 스루 패스로 나니의 골을 도울 뻔했다.

후반 15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볼을 잡은 박지성은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문전으로 달려 들어가는 나니에게 짧은 패스를 연결했지만 나니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아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또 후반 18분에는 선더랜드 와그혼을 끝까지 따라가 볼을 뺏는데 성공했다.

경기종료 직전까지 투혼을 보인 박지성의 놀라운 경기력은 영국 언론들에게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다.

한편 맨유 소속 선수들 가운데에는 선취골과 마지막 네 번째 골을 터뜨린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점을 받았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