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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어느 늦은 밤, 그 거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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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어느 늦은 밤, 그 거리에서는…

[현장] "2MB, 안 나오면 우리가 간다"

▲ 31일 밤, 경찰이 청와대로 향하는 거리 행진을 막으려 경복궁옆 앞 차도와 인도를 모두 봉쇄했다. 이에 귀갓길이 막힌 자녀를 마중나온 한 시민이 경찰에 거세게 항의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뒤에서 역시 길이 막힌 동네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프레시안

▲ 청와대로 향하려는 거리 행진 참가자들을 경찰이 버스와 병력을 동원해 막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명박 나와라!"를 외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프레시안

▲ 시민들이 청와대로 계속 행진하려 하자, 경찰은 결국 경찰 버스 뒤에서 거리 행진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진압하려 했다. ⓒ프레시안

▲ 경찰이 물대포를 쏘아대자 시민들은 미리 준비했던 대형 태극기를 꺼내들고, 물을 막아냈다. 일부는 이에 환호하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프레시안

▲ 물대포를 연신 쏘는 경찰과 막아내는 시민들. 이를 촬영하는 기자들이 현장에 불빛을 비추고 있다. ⓒ프레시안

▲ 한 시민이 물대포를 쏘는 경찰에 항의하며 버스에 올라가 '이명박 탄핵' 구호가 적힌 피켓을 높이 들고 시위를 벌였다. ⓒ프레시안

▲ 경찰 버스에 올라가 항의하는 시민. ⓒ프레시안

▲ 물대포가 그친 뒤 한 시민이 버스 위에 올라가 태극기를 들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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