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ww.cindi.or.kr | |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감독 및 배우들이 게스트로 참가해 관객과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규모는 단출하지만 영화광들에겐 반갑기 그지없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장률, 지아장커, 아모스 지타이 감독이 각각 'CinDi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CinDi 익스트림' 부문에서 상영될 <기적세계>를 만든 중국의 닝 하오 감독과 초청작 <파리, 텍사스, 모리구치>와 <참 작은 세계>를 만든 일본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만나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CinDi 토크'도 열릴 예정. 음악영화들과 애니영화들을 모은 심야프로그램 'CinDi 올나잇', 84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자랑하며 정희우 작가의 인스톨레이션 작업과 함께 감상하게 될 왕빙 감독이 영화 <원유> 등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일곤 감독의 <꽃섬>, 페드로 코스타 감독의 <반다의 방> 등 디지털 영화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작품들을 모은 '디지털 회고' 부문의 작품들도 디지털 영화의 미래를 사고하는 젊은 영화광들에겐 한번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영화들이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디지털 복원판이 상영된 김기영 감독의 <하녀> 역시 영화상영과 함께 영화 복원에 관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